(광주=연합뉴스) 송형일 기자 =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는 10일부터 18일까지 광주시 청소년상담지원센터와 함께 청소년 인터넷 중독 예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학기말을 활용해 운영될 이 프로그램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각각 4곳 등 모두 8개 학교에서 실시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인터넷 과다 사용 진단하기, 대안 활동 탐색, 인터넷 사용 조절 및 긍정적 자아상 찾기 등이다.
알쏭달쏭 게임퀴즈, 1대 1 상담, 빙고게임, 삼행시 등 청소년들이 재미와 흥미를 갖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전교조 광주지부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인터넷 중독이 심각한 사회 문제가 되고 있는 만큼 이번 행사를 통해 올바른 인터넷 사용 습관과 자기 통제력을 길러줄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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