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광주전남 사회공헌대상 수상자' 발표
사회공헌 체험수기 공모전 입상작도 선정
시교육감상에 이한빛양 · 도교육감상에 기창주군
'제1회 광주ㆍ전남 사회공헌대상' 종합대상의 영예는 포스코 광양제철소 냉연부 햇살나눔회가 안았다.
광남일보가 지난달 기부 및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지역 내 기업ㆍ단체ㆍ개인을 대상으로 신청 및 추천을 받아 심사를 벌인 결과 햇살나눔회는 지난 2004년 창립 이후 한 주도 거르지 않고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협력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기부자선 부문에서는 동아병원(기업), 기아자동차 광주공장 밀알봉사회(단체), 김희만 100원회 회장(개인)이 선정돼 각각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자원봉사 부문 대상에는 광주신세계백화점(기업), 롯데백화점 광주점(단체), 주리애 C.C.C동구노인복지센터 원장(개인)이 선정됐다.
문화공유 부문에서는 대동문화재단(기업)ㆍ광주실버연예예술협회(단체)ㆍ최규철 광주예총 회장(개인)이, 지역발전 부문에서는 서양새마을금고(기업)와 광주시청소년상담센터(단체)가 각각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광주ㆍ전남지역 개인, 단체, 기업 등 200여곳이 응모한 이번 사회공헌대상 심사는 위원장을 맡은 이용교 광주대 교수를 비롯해 정선수 광주시 복지건강국장 등이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아울러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열린 '제1회 사회공헌 체험수기 공모전'에서는 호남삼육고 이한빛양과 광양제철고 기창주군이 대상을 받아 영예의 광주시교육감상과 전남도교육감상을 수상하게 됐다.
광주전남지역 초중고생 107명이 응모한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은 초등부문은 살레시오초교 정세윤양이, 중등부문은 영광여중 김채은ㆍ예은 자매가, 고등은 광양제철고 김세화양이 각각 차지했다.
이밖에 박시연(광주풍암초)양을 비롯한 6명이 우수상을, 정근용(광주서석고)군을 비롯한 6명은 장려상 입상자로 선정됐다.
함께 공모한 사회공헌체험 사진전은 입상작이 없어 시상은 다음 대회로 미루기로 했다.
한편 사회공헌대상 수상자들과 체험수기 공모전 입상자들에 대한 시상은 오는 23일 오전 10시 제1회 사회공헌대축전이 열리는 광주월드컵경기장 보조경기장에서 거행된다.
은용주 기자 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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